신한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와 ESG경영 위한 MOU 맞손

한시은 기자

2022-08-30 17:08:32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 6층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최익성 기업그룹장(우측), 한국무역보험공사 박진식 본부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 사진 제공 = 신한은행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 6층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최익성 기업그룹장(우측), 한국무역보험공사 박진식 본부장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 사진 제공 = 신한은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공급망 실사 대응 및 ESG경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국과 유럽 등 ESG 관련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국가에 진출한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민간중심의 ESG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두 기관은 올해 2월 EU집행위원회의 ‘공급망 실사 지침 최종안’ 발표, 3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의 ‘상장사 공급망에 대한 기후공시 의무화 규정 초안’ 공개 이후 무역장벽으로 고민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해왔다.

EU 공급망 실사 지침안이 의회를 통과할 경우 EU 회원국들은 1, 2년 내 관련 법률을 제·개정해 공급망 실사를 의무화한다는 계획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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