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기업들에 대한 상시 상담서비스 등 성장 지원을 돕는 관광기업지원센터가 해외에 설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간 국내 관광벤처기업은 코로나로 인한 관광산업의 침체 위기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혁신기술과 연계해 성공 사례를 창출,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계획, 실행하고 있었지만, 실제 해외진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간 주로 관광기업들의 해외진출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초점을 둬 왔던 문체부와 공사는 동남아시장의 전략적 거점인 싱가포르에 지원센터를 설치하면서 현지에서의 관광기업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센터에서는 출장자를 위한 스마트워크 공간을 제공하고, 전문가 컨설팅 등 상시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정착을 돕고, 올 10월 개최되는 2022 트래블테크아시아(TTA), 2022 SWITCH에 참가해 판로 개척 등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주요 투자자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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