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은 조리과정이 복잡한 김치, 반찬을 누구나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양념 제품으로,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요리를 즐기는 MZ세대의 니즈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약 7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냉장편의양념 시장 흐름에 맞춰 기존의 찌개∙요리양념에서 김치∙반찬양념으로 제품을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이번 신제품은 숏폼(짧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이나 챌린지 콘텐츠 등을 통해 MZ세대에 홍보될 예정이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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