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글로벌 게임시장 역성장세 지속…"신작 부재탓"

한시은 기자

2022-08-30 10:23:38

게임 시장 데이터
게임 시장 데이터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게임시장'의 역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성장률은 여전히 미미할 것으로 전망했다.

22일 미래에셋증권 정용제 CFA는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미국의 7월 게임 시장이 42억 달러로 전년대비 9% 감소했으며, 2분기 글로벌 모바일 게임 역시 전년 대비 9% 줄어 역성장을 지속했다"고 밝혔다.

정 CFA는 "코로나19로 누적되어온 개발 문제로 신작 부재가 지속되며, PS5콘솔에 걸맞은 게임 출시는 미미하다"고 전했다.

정 CFA는 다만 "EA와 로블록스도 가입자당 수익은 줄었지만 사용자가 안정적으로 증가해 상대적으로 양호하다"고 말했다.

정 CFA는 결론적으로 신작 부재로 인해 게임 기업의 단기 모멘텀 요인은 미미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정 CFA는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F2P게임은 중장기 외형 성장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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