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대표 김동전)는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주제로 지난 25일 강동구 천호동 본사에서 ‘2022년 하반기 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브랜드의 새로운 도약과 가맹점 매출 확대를 위한 가맹본부의 전폭적인 지원 방향을 설명하고, 동반 성장을 위한 전략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 맘스터치 주요 임직원과 전국 가맹점주가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맘스터치는 이날 최초의 비프버거 메뉴인 ‘그릴드비프버거’의 성공적인 안착과 중장기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맘스터치는 향후 지속적인 비프버거 신메뉴 출시를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 및 가맹점의 중장기적인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며, 비프버거 조리에 필요한 그릴, 인테리어 등을 무상 지원하는 등 가맹점과의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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