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파티’와 관련된 식기나 식품류의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티포트(17%) 양식기(42%), 와인용품(34%) 및 파티테이블용품(310%) 등 식기 및 테이블웨어가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폭립(185%), 피자(120%), 감자튀김(105%), 치즈스틱(100%), 샐러드(34%) 등 가공식품의 판매도 크게 증가했다.
대표적인 명절 음식이나 차례용품의 판매는 되려 줄어들어 송편은 지난해 보다 34% 판매가 줄었으며, 한과,유과도 지난해 대비 26% 감소했다. 제수용품도 19% 만큼 덜 팔렸다.
‘집캉스’ 아이템을 미리 준비하는 수요도 확인된다.
추석 연휴 나들이를 계획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놀이공원 등 테마파크 이용권의 판매는 지난해 추석 전 대비 44% 증가했으며, 제주여행(38%), 국내여행(26%) 상품도 판매가 늘었기 때문이다.
텐트 등 캠핑용품의 구매도 37% 증가했으며, 여행가방(33%), 트래블키트(82%), 물놀이용품(310%) 등도 잘 팔렸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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