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알트원' 누적 방문객 50만명 돌파

최효경 기자

2022-08-25 16:18:06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진행되는 '매직샷展'에서 고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서울 영등포구 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6층 복합문화공간 알트원(ALT.1)에서 진행되는 '매직샷展'에서 고객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있는 모습
[빅데이터뉴스 최효경 기자] 현대백화점(대표 정지선, 장호진, 김형종)은 지난해 2월 더현대 서울 6층에 문을 연 문화복합공간 '알트원'(ALT.1)의 누적 방문객이 50만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알트원은 전문 전시장 수준의 항온·항습 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오픈부터 국내외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알트원은 '다양한 문화적 소통을 통해 삶을 한 단계 더 나아가게 한다 (Art makes life Take1 step forward)'라는 뜻을 담고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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