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이해관계자 상생경영 TFT' 운영

한시은 기자

2022-08-25 14:26:48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이해관계자 상생경영 TFT'를 발족했다. 우리금융지주 전략부문 박종일 부사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우리은행 경영기획그룹 유도현 부행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및 TFT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이해관계자 상생경영 TFT'를 발족했다. 우리금융지주 전략부문 박종일 부사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우리은행 경영기획그룹 유도현 부행장(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및 TFT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지난 7월 하반기 그룹 경영전략워크숍에서 '이해관계자 상생경영 선포식' 개최 이후 구체적인 실행 방안 수립 및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이해관계자 상생경영 TFT'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의 '이해관계자 상생경영'은 기업활동 전반에 걸쳐 고객, 주주 및 투자자, 협력사, 임직원,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를 존중하고 그들의 권익을 보호하며, 모든 이해관계자를 위해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경영활동이다.

이번 '이해관계자 상생경영 TFT'는 우리금융지주는 물론, 우리은행을 비롯한 자회사 총 18개 부서, 20명이 참여하는 전사적 TFT로 올해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TFT에서는 ▲상호존중 기업문화 정립, ▲중소기업·소상공인 ESG 컨설팅/금융지원 확대, ▲포용적·사회적 가치창출, ▲주주 친화 정책 확대, ▲금융소비자 권익 증대 및 보호 강화 등 10대 세부과제들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여성 리더십 양성 프로그램인 (가칭)‘우리 WONDERFUL(원더플)’을 개발해 그룹 내 전문성을 갖춘 여성 리더도 육성할 계획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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