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차별화된 경쟁력과 비전으로 시장으로부터 가치를 인정받고 더불어 향후 성장재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11번가는 IPO와 관련해 "앞으로의 진행일정 및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면서 "향후 주관사들과 함께, 현 공모주 시장에 대한 면밀한 분석과 시장 환경 및 IPO 절차 등을 신중하게 고려해 상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경오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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