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용 녹색채권 발행

한시은 기자

2022-08-24 13:20:45

신한은행,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용 녹색채권 발행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지난해 환경부에서 발표한 녹색분류체계(K-taxonomy) 가이드 라인에 따라 1천억원 규모의 녹색채권 공모발행에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녹색분류체계란 온실가스 감축, 기후변화 적응 등 6대 환경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활동을 분류해 녹색경제활동에 대한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제시한 것으로 더 많은 민간·공공자금이 녹색경제활동에 유입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신한은행은 시범사업에 참여해 태양광·바이오매스 발전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2건에 대해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검증을 받고 이번 녹색채권 발행으로 조달된 자금을 해당 프로젝트에 지원할 계획이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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