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올해 50여 개국에서 출품된 3,200여 개의 작품 중 ‘혼술선풍기’는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청정원 안주야(夜) ‘혼술선풍기’는 탁상용 선풍기에 술잔을 들고 있는 손 모양 거치대를 부착해 '혼술족'들을 위해 기획된 굿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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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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