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최초 월배당 ETF인 SOL 미국S&P500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관심은 수급 현황을 통해 잘 드러난다. 지난 7월 18일 이후 현재까지 단 한차례도 개인투자자가 매도 우위의 수급을 보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상장 이후 현재까지 현황을 보아도 43거래일 중 41거래일에서 매수 우위를 보이며 꾸준히 자금이 유입됐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운용센터장은 “6월 21일 상장 이후 어려운 시장환경에서도 순자산총액이 3배가 되었는데 증가액 대부분이 개인투자자의 자금으로 연금계좌까지 포함하면 유입 규모가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동일한 유형의 S&P500 ETF의 개인투자자 수급이 불규칙했던 것과 달리 꾸준한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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