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홈쇼핑은 한우, 해외 브랜드 등 선물용 상품과 명절 인기상품을 대량 확보해 선보이며 식품 방송 편성은 지난해 명절 특집전 대비 약 30% 늘리고, ‘최유라쇼’, ‘김나운의 요리조리’ 등 대표 프로그램 편성도 20% 확대했다.
이번 특집전을 통해 행사 기간 식품, 주방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횟수와 금액에 따라 최대 110만 원의 적립금을 제공하며 채널별 추가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TV홈쇼핑에서는 명절 준비 기간별 상품 수요를 분석해 맞춤 상품을 선보이며 온라인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모바일TV ‘엘라이브’는 햄, 한우세트 등 선물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선보인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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