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선보인 ‘진라면 볶음밥’은 ㈜오뚜기의 장수 브랜드인 ‘진라면’의 확장 제품으로, SNS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컵라면 볶음밥’ 레시피를 제품화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는 해당 제품 출시가 생산자(producer)와 소비자(consumer)의 합성어인 ‘프로슈머’가 제품 개발 과정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사례라고 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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