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미래에셋증권 김충현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씨젠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58%, 91% 감소, 시장기대치를 밑돌았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실적 감소가 큰 이유는 지난 연말 오미크론 확산기, 고객사에서 재고확보차원 주문이 많은 상황인데다 기존 재고를 소진하는 과정에서 신규주문이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씨젠이 재고 소진에 의한 코로나 키트 주문 회복과 겨울 플루시즌, 비 코로나 키트의 성장을 고려하면 올 2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하반기는 실적개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다만, 예상보다 매출 둔화가 빠르게 진행된 만큼 비용부담은 하반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