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의 경우 25세 이후로 매년 1%씩 감소하며, 40대 이후에는 절반 이하로 감소하는 콜라겐 섭취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식품을 통해 꾸준히 섭취하는 방법을 전문가들은 추천하고 있다.
콜라겐은 분자량의 크기가 작을수록 몸에 잘 흡수되며, 1,000Da 이하의 저분자 콜라겐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콜라겐프로’는 오는 19일 자사몰과 온라인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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