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신세계프라퍼티에 따르면 오랜 기간 전문성을 쌓아온 각계각층의 명사초청특강과 실력있는 아티스트들의 작품 전시, 재즈·클래식·합창 등 공연을 통해 고객들이 문화 예술을 향유해온 별마당 도서관은 바이올리니스트 강주미가 클래식 향연을 이어간다.
강주미 바이올리니스트는 오는 16일 오후 7시 별마당 도서관을 찾아 ‘스페셜 토크 콘서트’를 진행,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선율로 진한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강주미는 3살에 바이올린을 시작해 5살에 함부르크 심포니와의 협연 무대로 데뷔한 재원으로, 리사이틀·오케스트라·실내악 등의 무대로 전 세계를 활보하며 K-클래식의 명성을 이끌고 있다.
강주미는 “세계 곳곳에서 공연해 왔지만, 도서관에서 연주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관객 가까이에서 직접 눈을 마주치고 소통하며 제가 사랑하는 클래식의 아름다움을 나눌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강수진 단장은 ‘한 걸음을 걸어도 나답게’를 주제로 세기의 발레리나가 되기까지 끝없는 노력으로 빚어낸 삶의 철학을 나누며 별마당 도서관을 찾는 이들의 용기를 북돋울 예정이다.
강연에 앞서 강수진 단장은 “제 삶의 목표는 최고가 되는 것보다는 되돌아보았을 때 후회하지 않을 만큼만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사는 것”이라며 “제 강연을 계기로 치열한 하루, 그 보람을 느껴 보시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 오는 26일(금) 명사초청특강에서는 양정무 교수(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가 ‘미술관 바캉스’를 주제로 세계적인 명작이 지닌 탄생의 비밀을 재미있게 풀어낼 계획이며, 매주 수요일에는 ‘모두를 위한 비거니즘(보선 작가)’, ‘별나서 아름다운 포틀랜드(이영래 작가)’,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가수 요조)’ 등 수요컬처클럽도 준비되어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이창승 스타필드 운영담당은 "열린 문화 공간으로 많은 분들께 사랑받아온 별마당 도서관이 여름을 맞아 한여름 밤의 꿈 같은 아름다운 선물을 드리고 싶어 클래식계 명사들을 모셨으니 더위도 식힐 겸 별마당 도서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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