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2분기 총수익 1,209억원 기록…"당기순이익 387억원"

한시은 기자

2022-08-12 19:34:06

한국씨티은행, 2분기 총수익 1,209억원 기록…"당기순이익 387억원"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은 지난 2분기에 2,109억원의 총수익과 38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하였다고 12일 발표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지난 2021년도 2분기의 총수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763억원과 320억원이었다.

지난 6월말 현재 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17.26%와 16.52%이며 전년동기의 19.26% 및 18.45%와 비교하여 각각 2.00%p와 1.93%p 하락하였다.

올 2분기의 총수익은 전년동기대비 23.7% 감소한 2,109억원을 시현하였다.

지난 2분기의 비용은 주로 인건비 감소로 인해 전년동기대비 28.6% 감소한 1,456억원을 기록하였다.
2분기 대손비용은 전년동기대비 53% 감소한 144억원으로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에 따른 여신 감소로 인한 대손상각비 감소가 주 요인이다.

지난 6월말 고객대출자산은 전년동기대비 16.4% 감소한 20.4조원이었으며, 예수금은 전년동기대비 15.9% 감소한 24.5조원이었으며 현재 예대율은 81.3%를 기록하였다.

2분기 총자산순이익률과 자기자본순이익률은 각각 0.3% 및 2.8%를 기록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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