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수재민 지원 성금 30억원 통큰 기부

한시은 기자

2022-08-11 20:49:42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도권 및 일부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총 30억원의 성금을 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내 14개 관계사들의 자발적 동참을 통해 모인 성금 총 30억원을 집중호우 피해지역 및 수재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키로 했다.

또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생수 등 생필품과 마스크가 담긴 행복상자 1,111세트도 전달할 예정이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예상치 못한 집중호우가 발생했다”며, “수해복구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의 마음과 함께 하나금융그룹도 힘을 합쳐 어렵고 힘든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9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 금융 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개인에게 5천만원 이내의 긴급생활안정자금대출, ▲중소기업에 기업 당 5억원 이내의 긴급경영안정자금대출 등 포함해 총 2천억원 한도의 신규 자금을 지원한다.

하나카드와 하나손보 역시 신규자금 지원 및 보험료 납입 유예등 금융지원을 제공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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