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에서 전달된 삼계탕 205세트는 결손가정, 독거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에 지원될 예정이다.
조상진 IT부문 부행장과 서을구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IT지역본부장은“무더운 여름날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으며, 최대호 안양시장은“건강한 먹거리를 나누어 주신 NH농협은행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bd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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