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미래에셋증권 이재광 연구원은 이날 발간된 '미래에셋증권 Daily'에서 "고려아연의 매출은 직전 분기 대비 7.1%, 전년 동기 대비 20% 늘어난 2조 8,510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34%, 전년 동기 대비 39.7%를 기록하여 영업이익률 13.4%로 사상 최고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이같은 수익성 상승에는 금속 가격 및 환율 상승 영향에 더해 아연 TC 소급 효과가 2분기에 반영된 영향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향후 고려아연의 투자포인트는 재생에너지 및 그린수소사업, 2차전지 소재사업, 자원순환 사업 등의 중장기 신사업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고려야연에 대해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강력한 제련업 바탕, 신사업을 통해 기업가치가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고려아연이 현재 추진 중인 신사업은 기존 사업의 강점을 활용하는 것으로 사업적 시너지도 높은데다 향후 성장성도 높기 때문에 중장기적으로 기업가치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는게 이 연구원의 판단이다.
이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최고목표주가를 75만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고려아연의 목표주가는 전날 종가 기준 상승여력이 56.4%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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