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美 결제업체 '마스터카드' 신규 매수 추천

한시은 기자

2022-07-15 09:31:26

미래에셋증권, 美 결제업체 '마스터카드' 신규 매수 추천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글로벌 결제업체인 미국 마스터카드(MA US)에 대해 신규 매수 추천이 나왔다.

15일 미래에셋증권 박용대·박주연 연구원은 "마스터카드는 글로벌 2위의 카드 네트워크사로 지역별 매출 비중이 미국 35% 해외 64%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늘어나는 여행 수요의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했다.

마스터카드는 결제시 발생하는 거래승인과 결제 처리와 관련된 수수료가 주요 수익모델로 2022~2023년 국제 거래 수수료는 각각 38%, 20% 증가할 것으로 이들 연구원은 전망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리오프닝에 따라 해외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마스터카드는 비자카드 대비 국제거래 결제액중 여행관련 비중이 더 높은 상황에서 여행수요가 아직 코로나19 이전수준을 밑돌고 있기 때문에 추가 매출 성장여력이 있다는게 이들 연구원의 설명이다.
이들 연구원은 "카드결제 시장의 구조적 성장 속, MA의 m/s는 지난 2021년 32%에서 오는 2025년 33%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들은 과거 비자 대비 높은 해외 결제액 성장률을 기록 해오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는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절대 규모는 작지만, 더 균형 잡힌 매출 구조를 자랑하고있는데다 규모 열위를 데이터보안, 머신러닝, 컨설팅 등 VAS를 통한 차별화로 극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들 연구원은 마스터카드에 대해 투자의견을 신규 매수로 추전하고 목표주가를 425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날 종가기준 상승여력이 31.6%에 달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