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나눔재단, '제 14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 열어

한시은 기자

2022-07-15 09:45:49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지난 14일 오후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제 14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왼쪽에서 첫번째)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왼쪽에서 네번째)이 대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이올가 씨(왼쪽에서 두번째)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하나금융나눔재단
하나금융나눔재단은 지난 14일 오후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제 14회 하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왼쪽에서 첫번째)과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왼쪽에서 네번째)이 대상인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한 이올가 씨(왼쪽에서 두번째) 부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하나금융나눔재단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하나금융나눔재단(이사장 김한조)은 지난 14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제14회 하나다문화가정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다문화가정대상'은 다문화가정에 대한 관심 제고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전국 규모의 시상식으로 여성가족부가 공식 후원한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마리아 테레사 디전 대 배가(Maria Theresa Dizon-De Vega) 주한 필리핀 대사, 김금옥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 등이 참석해 시상하고 격려했다.

시상은 ▲행복가정상 ▲희망가정상 ▲행복도움상(개인 및 단체) 총 3개 부분으로 이루어졌으며 대상인 여성가족부 장관상은 우즈베키스탄 출신 결혼 이주민 이올가 씨가 수상했다.

김한조 하나금융나눔재단 이사장은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 나아가 각 분야 리더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결혼 이주민 삶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긍정의 에너지를 선사하며 향후 한국 사회 발전의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은 “다문화가족의 사회, 경제적 참여를 확대하고, 그 자녀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여 글로벌 미래 인재로 성장하도록 더욱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bdhse@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