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에 따라 NH-Amundi자산운용은 농협경제지주가 보유한 부천 오정물류단지 내 약 8,500여평의 토지에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물류센터의 설계 및 개발을 추진한다. 부천 오정물류단지는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김포공항 및 인천국제공항과 연결될 뿐 아니라 서울 도심 접근이 양호하다.
이날 박학주 NH-Amundi자산운용 대표와 농협경제지주 김경수 본부장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금번 협력을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업을 지속하기로 했다.
김경수 농협경제지주 본부장은 “경제지주와 금융지주의 신경분리 이후 NH-Amundi 자산운용과 처음 이루어지는 개발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박학주 NH-Amundi자산운용 대표는 “이번 개발을 계기로 부동산금융분야에서도 다양한 영역의 시장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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