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LG유플러스·한국평가데이터, 개인사업자 대출 지원 사업 협업

이수현 기자

2022-06-20 16:01:21

(왼쪽부터)LG유플러스 전경혜 상무, KB국민카드 김능환 금융서비스그룹장(부사장), 한국평가데이터 유현상 상무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 제공 = KB국민카드
(왼쪽부터)LG유플러스 전경혜 상무, KB국민카드 김능환 금융서비스그룹장(부사장), 한국평가데이터 유현상 상무가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 제공 = KB국민카드
[빅데이터뉴스 이수현 기자] KB국민카드(사장 이창권)가 LG유플러스, 한국평가데이터와 손잡고 개인사업자 대출 지원 사업을 협업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날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평가데이터 본사에서 열린 ‘개인사업자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정보사업 업무협약식’에서 KB국민카드와 LG유플러스, 한국평가데이터는 개인사업자에 대한 대출 지원과 함께 가맹점매출정보, 통신이력정보, 기업신용정보를 결합한 신용평가 모형 개발에 협업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카드는 LG유플러스 통신요금에 가입한 개인사업자에 대해 특화된 신용평가 모형을 적용해 기존 개인사업자 대출 상품 대비 낮은 금리의 대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또 3사는 통신정보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모형 개발도 함께 하기로 했다.

3사가 함께 추진하는 개인사업자 대상 대안신용평가모형 및 금융상품은 ▲LG유플러스의 통신정보 ▲한국평가데이터의 신용정보 등을 결합하고,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분석, 금융상품 및 신용평가모형 개발 역량을 집약해 기존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 보일 계획이다.
이수현 빅데이터뉴스 기자 suhyeun@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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