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학교 옴니버스파크는 연면적 6만 1414 ㎡에 지상8층 지하 5층 규모로 의과대학, 간호대학, 연구공간, 공용시설 4개의 공간이 공존하는 융복합공간이다.
각 동선의 교차점에는 공용공간(Memorial hall, Idea Zone)을 배치하여 학생/교수/연구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유도하였다. 의과대학 및 간호대학은 변화하고 있는 학습방식을 고려하여 '비정형 학습공간' 및 다양한 '그룹학습 공간'을 제공한다.
연구공간은 최소임대단위 모듈의 설정을 통한 균일한 연구공간 계획으로, 연구규모에 따른 유연한 실구성에 대응한다. 지하3층에 위치한 공용시설 공간은 채광을 고려하여 아트리움을 계획하였다.
이 날 개관식 행사에서 간삼건축 김태집 대표는 설계사 공로를 인정받아 가톨릭대학교로 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염수정 추기경은 이날 축사에서 “옴니버스 파크가 명실상부한 의과대학 간호대학의 한 교정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다. 새롭게 건립된 터전에서 가톨릭정신에 기반한 훌륭한 의사와 간호사가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톨릭대학교 총장 원종철 신부는 “멋지게 설계를 해주신 간삼건축, 안전한 준공을 위해 노력해주신 금호건설 등 관계자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옴니버스 파크에서 의학교육부터 공동연구 임상까지 원스톱 플랫폼으로 잘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설계를 맡은 간삼건축 이정승 건축가는 “국내 첫 단일 단지 내 원스톱 산·학·연·병 클러스터 목적임을 염두해 이에 긴밀한 협력이 가능하도록 연구공간을 계획했다. 또한 다양한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3개의 단지를 긴밀히 연결해 시너지를 발휘될 수 있도록 했다. 옴니버스 파크가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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