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채희봉 사장의 미국 방문 당시 CB&I 및 NASA 출신 전문가들을 만나 액화수소 저장 기술 현황과 가스공사와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로 성사됐다.
두 회사는 앞으로 △액화수소 육상 저장탱크 대형화, △액화수소 운송 선박 기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NASA 케네디 우주센터에 세계 최대 액화수소 저장탱크(5,000㎥)의 완공을 앞두고 있는 CB&I는 저장설비 EPC 분야에서 130년이 넘는 세계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초고압·초저온 탱크를 개발해온 기업으로, 액화수소 저장 탱크 분야에서도 6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며 지난 1965년 구형 액화수소 저장탱크(170㎥) 건설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140개의 구형 액화수소 저장탱크를 건설했다.
또한 CB&I는 NASA, Shell, GenH2 및 휴스턴 대학과 함께 10만㎥급 액화수소 저장탱크 공동 연구를 진행 중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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