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공주택 ‘주거사다리’ 활용 경향성 확인
조사에 따르면, 공공주택 입주시 직전 주택보다 좁은 경우가 많았다. 또 이사 계획이 있는 경우 현재보다 넓은 면적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 주택의 평균 면적은 47.5㎡, 현재 거주하는 공공주택의 평균 면적은 41.3㎡, 이사할 경우 원하는 주택 면적은 76.4㎡로 나타났다.
▲주거 만족도, 다가구보다 아파트가 높아
▲저렴한 임대료로 입주민 자산축적에 기여
공공주택의 저렴한 임대료가 입주민의 자산 축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근거도 확인됐다. 공공주택에 거주하는 3가구 중 1가구가 저축을 하고 있으며, 월평균 40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
월 저축금액의 평균 값은 (`16) 40.2만원, (`17) 45.4만원, (`19) 48.2만원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공공주택 입주민의 연소득 수준 대비 임대료 부담이 얼마나 되는지 살펴볼 수 있는 RIR(연소득 대비 주거임대료 배수)도 평균 10.6으로 민간 임차가구 평균에 비해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SH공사는 2022년 6월 1일부터 SH도시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상세 데이터까지 전면 공개하여 누구나 데이터를 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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