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의무관리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 소규모 교량의 안전을 확보하고 시설물 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량 관리주체인 남해군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한 이날 점검은 남해읍 심천리에 있는 심천3교 등 20개 교량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은 바다와 가까운 남해군의 지리적 특성을 감안하여 염해(鹽害)로 인한 교량의 내구성능 저하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관리원 교량실 직원들은 3D 스캐너, 드론 등 교량 점검용 첨단장비를 시연하고, 관련 기술을 남해군 관계자들에게 전파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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