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정몽구 재단, 11년간 순직·공상 경찰관·소방관 자녀 3000여명 지원

김수아 기자

2022-05-13 10:18:54

2022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생들이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 권오규 이사장)
2022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생들이 함께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가운데 권오규 이사장)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권오규)은 12일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개최된 ‘2022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지난 11년간 순직/공상 경찰관 및 소방관 자녀 약 3000여 명에게 총 40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였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교육을 통해 희망의 사다리를 든든하게 만들고자 하는 재단 설립자 정몽구 명예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공무수행 중 사고를 당한 순직/공상 경찰관 및 소방관 자녀의 건강한 사회인으로의 성장을 위해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 사업으로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생은 매년 상반기 경찰청과 소방청의 추천을 받아 선발된다. 1년간 하반기 재학여부 및 지속지원 심사를 거쳐 중고등은 200만 원, 대학생은 400만 원의 학습지원비 성격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재단은 지난 11년간 장학생 3천여 명에게 장학금 약 40억 원을 제공하여, 장학생들이 희망찬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과를 보였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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