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앤쇼핑은 11일 오후 3시 서울사랑의열매 별관 2층 명예의 전당에서 이원섭 홈앤쇼핑 경영부문장, 신혜영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여성인력개발센터에 따르면 취업 취약계층 여성의 구직활동에서 가장 큰 애로사항은 ‘내게 맞는 일자리를 찾기’로 나타났으며 또한 취업을 시도할 때 타직종 대비 어려움을 덜 느끼고 도전해 볼 수 있는 직종으로 한식, 급식, 분식과 같은 조리사 또는 주방보조 직종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홈앤쇼핑과 서울사랑의열매는 급식조리사 양성과정을 신설하고 취약계층 여성에 한식조리사 직업훈련 실시 및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여 급식조리사 취업연계 및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
또한 자존감 회복을 위한 심리상담도 병행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약 계층의 취업이 더욱 힘들어 진 상황을 고려하여 기획된 사업이다”라며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많은 전문 인력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신혜영 서울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매년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한 소중한 나눔에 함께 해 주신 홈앤쇼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취약계층 여성들이 급식조리사로서 역할을 잘 해낼 수 있도록 서울 사랑의열매에서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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