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견학 프로그램 운영 시작

김수아 기자

2022-05-12 09:41:20

KAVIC 견학 신청 화면
KAVIC 견학 신청 화면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12일 첨단자동차의 운행안전 확보를 위해 연구, 개발, 교육, 국제협력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Korea Advanced Vehicle Inspection Research Center, 이하 KAVIC)의 견학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KAVIC 견학은 미래자동차 검사 연구 및 장비, 자동차 기술 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으로, 견학을 통해 첨단자동차검사 분야에 대한 국민의 공감대 형성 및 일자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KAVIC은 자율자동차, 전기자동차 등 첨단자동차의 운행안전 확보를 위해 2020년 11월 본격 출범되어, 운행자동차 검사기술의 첨단화와 미래형자동차 검사기술의 개발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있으며, 첨단자동차 검사에 대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자동차 관련 국제협력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공단은 그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단발성으로 운영되던 KAVIC 견학 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더욱 많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견학 프로그램은 ▲첨단자동차 검사 분야에 대한 소개, ▲첨단안전장치 등 연구 장비 체험, ▲자동차기술인력 교육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 첨단자동차 검사 연구 장비와 자동차기술인력 교육 현장을 통해 첨단 검사 연구를 꿈꾸는 미래 인재에게 일자리에 대해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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