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본부, 산불 피해 지원 성금 적십자사에 전달

김수아 기자

2022-05-10 09:47:38

 4일(수)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사진 오른쪽)과 최희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4일(수)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이상천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사진 오른쪽)과 최희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장(사진 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빅데이터뉴스 김수아 기자]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최희선, 이하 보건의료노조)는 동해안 산불 피해 지원 성금 5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 이하 적십자)에 전달했다.

지난 4월 보건의료노조 본부에서 성금 2천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서울지역본부 등 전국의 지역본부에서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전달하는 나눔 릴레이를 통해 총 3,270만 원의 성금이 마련됐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동해안 산불 피해지역 이재민 지원 및 재건복구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동해안 산불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대국민 모금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현재까지 법인, 개인, 단체의 참여를 통해 약 51억 원의 기부금이 모집되었다.

동해안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기부 참여 관련 자세한 정보는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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