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자이언츠는 2011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첫 사회공헌 협약을 맺은 이후 국내 스포츠구단 최초로 매월 부산 홈경기가 열리는 날 중 마지막 목요일을 ‘유니세프 데이’로 지정해 홈런 및 안타 기금을 적립하고, 입장료 및 롯데자이언츠 상품 판매 수익금을 기부하는 등 10년 넘게 유니세프를 후원해 오고 있다.
이번에 다시 협약을 맺음에 따라 롯데자이언츠는 2022 시즌 중 사직구장 관람객 한 명당 기금 100원을 ‘희망 포인트’로 적립해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기금 전달과 함께 3년의 협약 기간 동안 스포츠를 통한 아동 인권 증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모색하고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한 후원 활동을 펼쳐 갈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2022시즌 롯데자이언츠를 대표해 유니세프 홍보사절로 활동할 ‘롯데자이언츠 유니세프 홍보대사’에 박세웅 선수가 위촉됐다.
박세웅 선수는 “팬들의 관심과 응원이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힘이 되는 뜻깊은 활동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더 많은 팬들이 사직구장을 방문하도록 재미있고 좋은 경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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