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같은 결정은 공사의 주인인 ‘천만 서울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투명·열린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세계적인 추세가 되고 있는 공공자료(데이터)의 공개 움직임에 발맞춰, SH공사는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인 공사 자산을 시민 누구나 알기 쉽게 공개할 계획이다.
SH공사는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보유 중인 아파트 총 10만1,998호에 대한 자치구별·연도별 취득가액과 장부가액, 공시가격 등 자산내역을 상세하게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자산 유형은 공공주택 중 아파트 유형(1차 공개한 장기전세주택도 포함)이며, 준공 시점을 기준으로 2000년 이전과 이후로 기간별 구분하여 2000년 이후 자산의 경우 연도별로 세분하여 공개한다.
이번 2차로 공개하는 공사 자산 내역은 아래 표와 같다. 세부현황 자료는 SH공사 누리집(홈→정보공개→SH행정정보공개→공사 자산공개)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우리 공사의 주인이자 주주인 ‘천만 서울시민’이 언제든 SH공사의 자산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고, 공사 경영의 투명성,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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