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증권금융㈜가 공동 주최하는 우리사주대상은 노사 협력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시행돼 왔다.
야놀자는 우리사주제도인 ‘로열티 프로그램’을 통해 회사와 구성원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모범기업으로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020년 7월 우리사주조합 설립을 시작으로, 임직원 소속감 고취와 회사의 비전 공유를 위해 지금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무상으로 주식을 부여한 바 있다.
야놀자는 앞으로도 회사 성장에 기여하는 직원들에 대한 장기적인 보상과 인재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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