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3월 31일까지 ‘공병공간’에서 진행하는 5번 째 전시인 ‘HOME SWEET HOME’에서는 재활용과 재사용 패키지 활용에 앞장서고 있는 이니스프리와 버려지는 폐가구 문제를 해결하고자 70% 이상 재활용 가능한 재료인 종이로 가구를 만드는 브랜드 ‘페이퍼팝(PAPERPOP)’의 지속 가능한 자원 활용에 대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이니스프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순이지(SOON.EASY)’ 작가의 일러스트를 더한 전시로 꾸몄다.
안여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obi21@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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