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MZ 세대 사이에 불고 있는 ‘할매니얼’ 열풍을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CJ푸드빌 관계자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호기심을, 기성 세대에게는 추억을 소환하는 ‘할매입맛’ 제품의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면서 “새해에도 다양한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