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의류 지원은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와 그 가족들의 안정적인 한국 생활을 위해 한국패션산업협회 회원사인 지오다노(대표 한준석), 던필드그룹(대표 서순희), 더캐리(대표 윤중용), 린에스앤제이(대표 오서희), 지엔코(대표 김석주), 캐시미어갤러리(대표 이인영), 더버즈(대표 이상은), 에스피엠컴퍼니(대표 이은혁), 이새에프앤씨(대표 정경아), 제이앤에스스튜디오(대표 정혜정), 대은어패럴(대표 김정표), 총 11개 회원사가 뜻을 모아 준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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