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캠코에 따르면, 2019년 10월 개관한 소셜벤처허브는 신규고용 218명, 누적매출 178억 원, 투자유치 116억 원 등 성과를 올렸다.
소셜벤처허브는 캠코가 서울시 등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지원공간으로, 현재 에이블테크 2개, 환경기술기업 4개 등 총 12개사가 입주해 있다.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창업공간 무상 제공과 함께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서 투·융자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캠코는 유관기관과 함께 청년들의 혁신창업 성공을 위한 성장거점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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