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해경청은 23일 오전 청장 주재로 ‘태풍 오마이스 대응 현황보고회’를 열었다.
태풍은 이날 오후 1시 현재 제주 서귀포 남남서쪽 약 3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48㎞로 북상하고 있으며, 이날 밤 제주도를 지나 자정 무렵에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태풍의 영향으로 24일까지 광주와 전남지역을 비롯한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서해해경청은 광역구조본부 대응 1단계를 가동하고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영진 서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은 “태풍 위험지역과 시설 등을 철저히 점검하는 등 예방 조치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소중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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