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에 따르면 전남도는 2017년 2월부터 2021년 2월까지 처리한 업무를 대상으로 지난 2월 감사를 실시했다.
전남도 감사 결과, 함평군은 환경미화원 징계업무 처리 부적절 등 39건에 대해 지적 받았다.
이번 전남도 감사 처분 결과를 분석해보면, 신분상 26건 49명, 행정상 30건 처분지시로 2017년 전남도 감사 처분 신분상 52건 78명, 행정상 52건 처분 결과에 비교하여 건수 및 징계수위가 현저하게 감소했으나, 여전히 관행적이고 반복적인 지적사항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난 2월에 실시된 전남도 감사결과는 군수권한대행 등 과도기에 발생한 부실행정의 산물”이라며, “군수 주재하에 ‘전남도 감사결과 이행실태 점검 회의’를 갖는 등 잘못된 행정 관행을 철저히 개선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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