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학교폭력에 대해 경종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학생들의 인근 아파트 무단침입 및 교외흡연 예방에 대한 내용까지 포함해 진행됐다. 교육청, 단위학교, 관할경찰서,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 나가자는 의지를 보여줬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예방 및 사안 초기에 학생 및 교원이 폭력에 대한 감수성을 통해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가도록 단위학교에 여러 가지 방안을 안내하고 있다.
단위학교의 학교폭력예방 교육 실태를 파악함은 물론, 지난 13~14일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총 202교 학생부장을 대상으로 학교급별 학교폭력예방 관련 정책을 안내했고, 온라인(줌)을 통한 협의회를 실시한 바 있다.
또 7월부터 학생들의 흡연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의 요청이 있을 경우에 즉각적으로 해당 지역 및 학교를 대상으로 ‘흡연예방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학교폭력예방에 있어 학생과 교원의 감수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정책을 실행하겠다“며 ”특히 ‘장난도 학교폭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학생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최근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방역과 학생들의 교외흡연 문제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자는 의미로 이번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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