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노선은 지난 14일 열린 광주시 버스정책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북구는 올해 들어 노선 신설 연구용역, 권역별 공청회, 유관기관 협의 등을 거쳐 2개의 신설 노선(안)을 만들었다.
A노선(가칭)은 시화문화마을문화관(기점)~말바우시장~북부경찰서~양지초교~첨단교통공원~남부대학교(종점)까지 총 18.5km 구간이며 정류소는 47개이다.
B노선(가칭)은 살레시오고(기점)~양산타운~연제주공아파트~운암산코오롱하늘채아파트~시청~상무역~김대중컨벤션센터역(종점)까지 총 22km 구간이며 정류소는 45개이다.
이어 오는 8월에는 운송사업자를 모집·선정하고 11월까지 제반시설을 완비 후 운행을 개시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18년 광주시 시내버스 노선 개편 시 마을버스(777번) 1개 노선을 신설해 운영 중에 있다.
문인 북구청장은 “2개 노선의 운행이 시작되면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있던 각화·두암·양산·건국동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증진되고 통학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교통체계 정비를 통해 구민들의 대중교통 이용권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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