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특별방역점검단 위생업소 현장점검…"주기적 점검 활동 실시"

오중일 기자

2021-07-12 15:16:03

사진=영광군
사진=영광군
[빅데이터뉴스 오중일 기자]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최근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과 4차 유행 진입에 따라 특별방역점검단을 통하여 감염이 취약한 위생업소에 대한 방역점검을 지난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특별방역점검단은 지난 해 4월부터 운영되었으며 영광군 스포츠산업과 18명으로 구성되어 2인 1조로 핵심 방역수칙 지도점검 및 거리두기 캠페인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특별점검 대상은 관내 음식점·카페·유흥시설, 목욕탕·이미용·숙박업 등 위생업소 약 500개소이며, 점검 내용은 ▲이용인원 제한 준수 ▲올바른 마스크 착용 ▲운영자 출입명부(전자 또는 수기), 발열체크 및 4주 보관 후 폐기 ▲방역관리자 지정·운영 여부 ▲소독·환기 실시 여부 등 업종별 방역수칙 이행 여부이다.

또한, 이번 점검을 통하여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영업주들의 고충을 청취하여 개선점을 찾고,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 또는 행정처분 조치하여 한층 더 나은 방역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영광군 관계자는 “최근 잇따른 일일 확진자 1000명대 돌파와 지역 내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발생된 상황에서 우리 군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다”며, “앞으로도 특별방역점검단을 통한 주기적인 점검 활동을 통하여 지역 내 코로나 감염 확산을 예방하고 빠른 시일내 평범한 일상을 되찾도록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군민 여러분께서는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주시고, 불필요한 약속 및 외출을 자제하여 수도권을 비롯한 타지역 왕래 등 이동을 최소화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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