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놀자는 내년 중 IPO를 목표로 미래에셋대우를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
공동 주관사로는 삼성증권을 선정하는 등 IPO를 위한 본격 행보를 시작했다.
야놀자의 IPO 추진은 국내 유니콘 스타트업 중 첫 사례다.
그동안 야놀자는 슈퍼앱을 중심으로 한 플랫폼 전략을 필두로, 글로벌 PMS 시장 진출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성장해 왔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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