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대형마트 업의 본질적 가치인 품질과 가격에 집중한 행사이다.
먼저, '한우 1등급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과 ‘한우 1+등급 등심(100g/냉장/국내산 한우고기)’을 기존 판매가에서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선보인다.
더워진 날씨에 숨쉬기 편한 일회용 마스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국내산 마스크도 파격가에 준비했다.
또한, 롯데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보냉용 장바구니를 증정하며, 엘포인트 회원이 롯데/KB국민/신한 등 해당 카드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3천원 할인권도 증정한다.
해당 할인쿠폰은 롯데마트에서 3만원 이상 구입하면 3천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으로 임대 매장 영수증을 '도와드리겠습니다'에 제시하면 받을 수 있으며, 9월14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롯데마트 이상진 마케팅부문장은 “이번에 진행하는 통큰절 행사는, 대형마트 업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해 단 이틀만 진행하는 행사”라며, “80억 규모의 상품을 최대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만큼 고객들의 가계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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