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비 복숭아는 겉은 천도복숭아처럼 단단하지만 과육은 백도복숭아처럼 하얗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롯데마트에서 이번에 선보이는 ‘신비복숭아’는 경북 경산 하우스 시설에서 가온 재배됐으며, 2~3주 동안만 수확 가능한 귀한 과일이다.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는 10브릭스(Brix) 내외로 좋은 편이며 천도복숭아처럼 겉이 매끈해 털 알러지가 있는 사람도 부담없이 섭취 가능하다.
심준보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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