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와 동시에 온라인 상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뷰티 필름 속 현아는 벨벳 갤러리를 걸으며 블랙과 레드의 강렬한 대비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마치 런웨이의 모델을 보는듯 당당한 캣워크 중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은 제품은 입생로랑의 새로운 틴트 '따뚜아쥬 꾸뛰르 벨벳 틴트' 이다.
특히 영상 속 그녀 특유의 투명하고 새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 준 립 메이크업은 ‘201호 루쥬 따뚜아쥬’ 컬러로 완성되었으며, 이를 통해 ‘레드립 아이콘’다운 면모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스탭들에 따르면 촬영 현장에서 현아는 특유의 에너지와 리더십을 발휘하며 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했다는 후문. 본인만의 매력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완벽하게 연기해 준 덕분에 ‘역시 현아’라는 찬사가 아깝지 않았다고 전했다.
총 10가지의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전국 입생로랑 뷰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현아의 새로운 뷰티 필름은 보그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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