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두고 도농간 우호증진과 지역상생을 위해 서울 광장에서 열린 추석맞이 서울장터(9~10일)에 참석했으며, 자매도시인 서울 강북구청(2일 ~ 3일), 강남구청(5일) 등에서 열린 다양한 추석맞이 직거래행사에 함평축협을 포함한 지역의 우수 농특산품 판매업체가 참석하여 약 7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함평군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을 맞이하여 함평군의 우수 농축특산품을 홍보하며 판매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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